메뉴 건너뛰기


 

 

정평위 발행자료

 

 

1. 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황경원 신부, 이하 정평위)는 사회현안 자료를 발행하고 있다. 정평위는 201879, 2018년 두 번째 사회현안 자료로 <정치(국가) 권위의 도덕성과 시민의 저항권>을 발표했다.

 

2. 자료 구성은, ‘동학농민혁명, 31운동, 제주43,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6월항쟁, 촛불시민혁명, 역사의 현장에서 교회의 역할, 가톨릭교회의 가르침으로 되어 있다.

 

3. 자료의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교회는 공권력의 명령이 도덕이나 기본 인권이나 복음의 가르침 등에 어긋날 때, 시민들은 양심적으로 그 명령에 따르지 않을 의무가 있다.”(가톨릭교회 교리서2242, 간추린 사회교리399. 양심에 따라서 거부할 권리)고 밝힘으로써 시민의 양심적 거부의 권리를 가르친다.

 

제주 43 70주년을 맞아 시민의 저항권의 연결 고리인 동학농민혁명, 31운동, 제주 43,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6월항쟁, 촛불시민혁명을 성찰해본다. 이러한 역사적 사건에는 국가(정치공동체) 및 여러 분야 지도자들의 무능탐욕부당함의 배경이 있고 이에 연대하여 저항하는 시민들의 각성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시민들의 이런 행위들이 역사를 발전시켜 왔다고 볼 수 있다.

 

그리스도인이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기억하며 증언해야 하듯이, 시민들은 역사적 사건들을 기억하고 증언할 책임이 있다. 정치 공동체의 무책임부당함에 맞서서, 인간의 존엄자유평등을 이 땅에 실현하기 위해 스스로를 제물로 바친 민중들의 노력으로 오늘의 우리가 있기 때문이다.





전문 : 정치권위의_도덕성과_시민의_저항권(20180711).pdf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코로나19 재난'에 비추어 본 국가의 임무와 역할 사무국 2021.04.08 511
42 '코로나19 재난'에 비추어 본 국가의 임무와 역할 file 사무국 2021.04.08 511
41 비대면 경제, 대면 노동 : ‘코로나19 위기를 떠안은 노동자’ file 사무국 2020.10.20 598
40 건강권·생명권과 교회 - ‘코로나19 시대’를 통한 성찰 - file 사무국 2020.05.15 781
39 거짓 증언을 하지 마라 - 가짜뉴스 그리고 평화를 위한 언론 file 사무국 2020.01.08 761
38 제9회 사회교리주간 세미나 자료집, 주보간지 file 사무국 2019.12.18 787
37 제8회 사회교리주간 세미나자료집, 주보간지 file 사무국 2019.03.25 2045
» 정치(국가)권위의 도덕성과 시민의 저항권 file 사무국 2018.07.18 2926
35 시민사회와 민주주의 그리고 교회 file 사무국 2018.03.19 3027
34 제7회 사회교리주간 세미나 자료집 file 사무국 2017.12.11 3001
33 제7회 사회교리주간 주보간지 file 사무국 2017.12.11 2797
32 공론화와 탈핵 그리고 교회 file 사무국 2017.09.22 2863
31 제19대 대통령선거와 가톨릭교회의 가르침 file 사무국 2017.05.11 3248
30 제6회 사회교리주간 주보간지 file 사무국 2016.12.09 3183
29 제6회 사회교리주간 세미나 자료집 file 사무국 2016.12.09 3119
28 제6회 사회교리주간 자료집 file 사무국 2016.12.09 3129
27 복음적 비폭력과 정당한 평화 file 사무국 2016.08.12 3842
26 청소년 인권 file 사무국 2016.08.12 3359
25 ‘국민보호와 공공안전을 위한 테러방지법 알아보기’ file 사무국 2016.06.01 3715
24 제5회 사회교리 주간 자료 file 사무국 2015.12.03 4068
23 불평등 : 금 숟가락과 흙 숟가락 논란에 관하여 file 사무국 2015.12.03 4059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